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노기 고쇼 (문단 편집) == 인물 정보 == [[시노기 쿠레하]]의 동생. 어렸을 적에는 형인 시노기 쿠레하보다 공부면 공부, 운동이면 운동, 모든 면에서 뒤떨어졌다. 쿠레하는 고쇼를 사랑해서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고 돌봐주고 있었지만, 고쇼는 그러한 형에게 고마움을 느끼면서도 [[열등감]]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이에 무도 하나에서만이라도 형을 능가하기 위해 무도에 매진하게 된다. 유파는 스스로 개창한 시노기류 실전 가라데다. 그러나 수도에 대해서 어렸을 적 한 무도가에게 1:1로 지도를 받았었고, 고쇼가 샌드백을 뚫어버릴 정도의 날카로운 수도를 구사할 수 있게 되자 이 스승은 자신의 손가락 2개를 잘라 선물로 주며 고쇼를 유일한 계승자로 인정한 바 있다. 주로 사용하는 기술은 극한까지 단련해 칼과도 같은 위력을 보이는 [[관수]]다. 어찌나 날카롭고 예리한지 관수로 상대의 공격을 막으면 상대의 공격 부위가 베이고 맞으면 뼈까지 부러진다는 언급이 있을 정도인데 이를 이용한 필살기는 바키월드 내에서도 말이 안 되기로는 순위권을 다툴 기술인 신경절단, 관수로 살갗을 뚫고 상대의 신경을 잡고 끊어버리는 기술이다. 이를 이용해 상대의 운동능력을 빼앗아버릴 수 있다. 시신경을 끊으면 눈이 안 보이고, 팔의 신경을 끊으면 팔이 움직이지 않게 된다. 시신경이 목에 있는 데다가, 끊긴 신경도 병원에서 수술받고 좀 있으면 나아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고증을 보여준다.[* 실제 시신경은 안구에서 뇌로 이어지므로 아무리 바키 특유의 설정이라고 해도 말이 되지 않는다. 시신경 절단을 위해서는 안구 뒤쪽을 공격해야 하는데, 이는 안구를 직접 공격하는 것이 차라리 낫다.] [[이타가키 케이스케|작가]]의 코멘트에 의하면 시신경을 끊어버리는 기술은 [[피어스의 하얀 실]] 도시전설에서 착안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